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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1차대전때의 전투기 관련 전쟁영화인 레드바론에 대하여 글을 쓸까 합니다.

1차대전때 영국과 독일의 공중전을 그린 전쟁영화 인데요.

1차대전때의 쌍엽기등의 비행기를 잘 재현 하였고 그때 당시의 공중전의 양상과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전쟁영화의 수작이라 생각 되네요.

 


레드 바론 (2011)

The Red Baron 
7.5
감독
니콜라이 뮐러쇤
출연
마티아스 슈바이그호퍼, 틸 슈바이거, 레나 헤디, 조셉 파인즈, 막심 메흐메트
정보
전쟁 | 독일, 영국 | 129 분 | 2011-01-13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 장교들의 귀족정신을 엿볼수도 있고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양측 적군에 대한 예의도 볼수 있고 실제로 자신이 격추한 조종사의 장례식에

조화를 보내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가 막 감동을 주거나 그런 영화는 아닌데 시대상과 주인공 시점에서의

전쟁을 잘 묘사한 작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비슷한 영화로 라파예드가 있는데요.


헐리웃 블록버스터에 식상한 분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기에는 충분할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통제 불능에 빠진 전투기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사격을 가하지 않는것도
실제 그 시대의 전투에서는 이런 인간미가 있었다고 하네요.

 

머 지금의 전쟁은 인간미가 없는 오로지 무기에 의한 무차별적인 그런 전쟁 입니다.


물론 1차대전때도 생화학 무기가 사용되기는 했음니다만 지금하고는 비교 불가죠.

 

 

지금의 전쟁은 화력에 의한 무차별적인 파괴 일테고요.


그 선두에 서 있는 무기가 바로 핵무기죠.


단순한 파괴가 아닌 해당되는 지역을 완전히 초토화 시키고 살아남은 사람까지도
방사능에 의한 평생 치유될수 없는 상처가 남아 죽을때 까지 고통속에 살아야 되고요.

 

 

아무튼 이 레드바론 이라는 영화는 실화로써 독일 전투기 조종사

붉은남작을 다룬 영화 입니다.


무료 전투기 80대를 격추하며 연합군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았고요.


하지만 그도 역시 누군가에게 격추 되죠.

 

 

그에게 있어서 공중전은 영광스럽고 품위 있는 신사적인 스포츠와 다름 없었나 합니다.


그만의 룰을 지키며 전투를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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