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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걱정 이시죠?


2015년 12월에 미국에서 금리를 인상하였는데요.


소폭이라 할지라도 국내 금리에도 영향을 받을까바 많이 불안해 하시는거 같아요.


미국의 경우 0.25%의 저금리를 유지했던 이유가 내부 경제활성화가 있었는데

목표치에 도달하여 다시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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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러의 금리가 낮기에 외국 투자자들이 저렴히 미국 국내에서 돈을 빌려 다른곳에 투자를 많이

했는데 자체금리가 높아지면 이 투자도 미약해 지겠죠.


어찌 되었던 국내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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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정금리로 돈을 빌리신 분들은 상관없으나 유동금리로 빌리신 분들은 걱정이 많으실 거에요.


과연 지금 금리가 낮을대 고정으로 가느냐 아니면 약간 오르더라도 유동이 지금 싸니까

유동상품을 유지하느냐죠.


수도권은 2월부터 지방은 5월부터 대출심사가 까다로워 지는데요.


총 채무액기준으로 본인의 소득에 따라 상환능력을 보는 심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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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대출이 있으신 분들은 이 규제에 묶여 새로 심사받을시 대출금액이 적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제도가 바뀌기전에 계획을 세워서 유동금리로 하실지 고정금리로 하실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만약 신용이 좋아 우대 가산금리를 적용받는 유동금리 대출자들은 추이를 짘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당장 고정금리로 변경하게 되면 2억 대출기준으로 월 4만원정도의 추가부담이 생깁니다.


물론 유동금리가 치솟으면 이익이실건데 국내에 총선도 있고 하여 당분간 쉽게 올리지 못할거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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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규로 대출받으실 분들은 고정금리형 대출상품이 유리해 보입니다.


미국의 추가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는만큼 미국이 추가로 0.25%를 또 올린다면 국내도

비슷한 수치로 올리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현재 고정과 유동금리 차이인 0.3%는 뒤집어 질수 있고 이전에 고정금리를 선택했던 분들이

이익을 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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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규대출과 기존대출자들에게 설명이 틀리냐 하실텐데요.


바로 중도상환 수수료 때문이에요.


보통 3년이내의 조기상환시 중도수수료가 1~2% 입니다.


2억 빌리셨다면 무시 못하는 금액 입니다.


자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해보셔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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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에서 간단히 조회가 가능 합니다.


금리 관련 이슈가 있을때 한번씩 조회해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fb.or.kr/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로 접속 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대출금리를 클릭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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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종류에는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클릭하여 정하시고 상세구분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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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시상환방식과 대출금리 상세보기로 진행하여 보았는데요.


개인신용도에 따라 금리의 차이가 있고 특히 일시상환방식은 금리가 높다는것도 알아두세요.


은행의 우대금리는 해당은행과의 예금이나 카드사용등의 거래가 있을시 적용 되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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